[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부평구는 지난 13일 부평 4동 주민센터에서 22개 동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부평구는 지속가능 발전도시 부평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부평 4동 주민과 대화에서는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 학교와 주택가 주변의 불법주차·교통난 해소, 낡은 동 청사 신축, 음식배출용기 개선, 개방형 화장실 지원 확대 등에 대한 주민 건의가 있었다.부평구는 이날 나온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에 대해서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바꿀 것은 바꾸고, 구정에도 반영할 계획이다.홍미영 구청장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주민과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면서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부평을 만들기 위해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잘 검토해서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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