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까지 워크숍 수강생 공개모집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KT&G 상상마당 홍대가 공연기획자 인재육성 프로그램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사진)’의 수강생을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부터 운영한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은 전문적인 공연기획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수강생들은 두 달간 콘서트 기획·무대 연출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특히 상상마당의 음악지원사업인 ‘나의 첫 번째 콘서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실제 공연 기획·운영을 경험할 수 있다. 실리카겔, 소수빈 등 뮤지션도 참여한다.
이번 ‘콘서트 기획자 워크숍’ 3기에서는 하이브 출신 공연 디렉터인 제이미 전, 2024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장이자 공연기획자로 활동중인 박준우(Bluc)가 참석한다. 먼데이프로젝트 기획자인 박성자 매니저, KT&G 상상마당의 현직 공연기획자 안동용 등도 강사로 나선다.
수강생들은 약 두 달 간의 이론 과정과 실습을 거쳐, 오는 10월 직접 기획한 최종 공연을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선보이게 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업계 진출 시 활용 가능한 단독 추천서도 제공한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지난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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