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번째 행사…부산 해운대서 열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세븐일레븐이 협력사 늘푸른바다(고래사어묵)와 ‘2024 경영주 비즈니스 스터디’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부산 ‘고래사어묵’ 해운대점에서 열린 스터디에는 부산지역의 세븐일레븐 경영주(가맹점주) 20여 명이 참석했다.
고래사어묵은 60년 전통의 부산 향토 기업이다. 세븐일레븐은 고래사어묵과 꼬치어묵을 선보였다. 고래사어묵이 들어간 우동, 어묵탕 도시락, 프로틴 바 상품도 출시했다.
스터디는 ‘어묵의 새로운 변신’을 주제로 열렸다. 경영주들은 고래사어묵의 상품을 시식하고, 직접 상품을 만들었다. ‘냉장 프로틴 상품’, ‘프리미엄 간식’, ‘혼술족의 간편 안주’ 등 어묵을 활용한 상품의 셀링포인트도 공유했다.
한편 ‘2024 경영주 비즈니스 스터디’는 점주를 대상으로 상품군을 알리고, 매출 향상 방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월 아영FBC에서 ‘와인스쿨’을 시작으로, 4월에는 ‘우불식당 즉석우동’ 등 PB(자체브랜드) 제조 협력사인 한일식품 생산시설에서 진행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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