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91주년에 새기는 첫 항공기 추억
예술프로젝트 ‘튀르키예의 날개’ 선보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2024년 현재, 세계 가장 많은 국가로 취항하는 터키항공은 1933년 창립해 올해 91주년을 맞았다.
창립 당시 항공기는 커티스 킹버드 딱 5대였다.
커티스 킹버드 이후 91년간의 기술진보 여정이 예술로 구현됐다.
터키항공은 조각가 셀축 일마즈(Selçuk Yılmaz)와 협력해 ‘튀르키예의 날개’를 제작했다.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인상적인 이번 작품은 금속 항공기 부품을 활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되었다. 재현된 항공기의 무게는 약 4톤, 날개 길이는 9m, 길이는 6m, 높이는 2.4m에 달한다.
또한 터키항공은 ‘튀르키예의 날개’ 프로젝트와 제작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이번 작품은 소박한 시작부터 글로벌 위상을 갖춘 현재까지 터키항공의 여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터키항공 직원과 민간 항공 공동체 전체에 대한 헌사가 담긴 ‘튀르키예의 날개’ 제작 영상은 터키항공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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