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산청군 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중풍 예방교실은 오는 3월 9일까지 중풍예방 및 관리에 관심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지난 13일 신안면 한빈마을 경로당을 시작으로 생비량면 송계, 도동, 차황면 상중 경로당에서 운영된다.중풍은 인구 고령화와 생활양식 변화, 운동부족 및 각종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사회 환경 등으로 발생하는 생활습관과 밀접한 질병으로 예방관리가 중요하다.중풍 예방교실은 복부 지방률 및 BMI, 체지방, 체질량 분석,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검사와 중풍예방 한방 침과 기공체조, 사상체질, 웃음치료, 건강백세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산청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올바른 건강정보와 체질에 맞는 자기관리법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한방 진료를 통한 예방과 치료로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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