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와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시속 1200km로 달리는 초고속 교통수단 ‘하이퍼루프’의 시험 시설을 건립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15일(현지시간) 미 언론이 보도했다.
머스크는 이날 개인 트위터계정(@elonmusk)으로 “회사들과 학생 팀들이 자신들의 탈것을 시험할 수 있는 하이퍼루프 테스트 트랙을 짓겠다”며 “아마도 텍사스에 짓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마치 ‘포뮬러 SAE’처럼 매년 학생들이 참가하는 하이퍼루프 ‘포드 레이싱’(탈것 경주) 대회를 여는 것도 고려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테스트 트랙의 길이는 약 5 마일(약 8㎞)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개념만 존재하는 하이퍼루프는 전자기 펄스와 압력 튜브를 이용한 교통수단이다.
이수민 기자/
test1018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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