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지난 한해 분양된 민간아파트 중37%가 지방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주택보증이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집계ㆍ분석한 2014년 12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신규로 분양된 민간아파트 총22만4972가구 중 37.3%가 지방 도 지역에 분양되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수도권(33.9%), 6대광역시(26.8%) 순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4년 민간 아파트 물량 수는 2013년(15만8857가구)과 2012년(15만8644가구) 대비 약 6만 6000여 가구(약 41%)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과 대비해 지방 8개도 지역의 신규 분양가구수가 각각 약 2만8000 가구(49%) 가량 증가하였으며 수도권과 6대광역시에서도 각각 1만 7000가구(29%), 1만 8000가구(49%)씩 민간아파트 분양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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