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청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우리 장 함께 담그기’ 신청자 400명을 모집한다.우리 장 담그기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해야 한다.우리 장 함께 담그기 행사는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전통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1993년부터 계속해온 사업으로 음력 정월에 장을 담근다.3월 중순쯤 된장과 간장을 가르며 9월 중에 숙성되면 각자 담아갈 수 있다.장 담글 재료와 항아리는 농가에서 준비해 주고 본인은 재료비 11만원을 내고 세 번만 참석하면 직접 담근 된장과 간장을 먹을 수 있다.장 담그기 체험 교육 장소는 상당구 산성동과 낭성면 추정2리 등 2곳의 사업장에서 진행된다.청주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에 많은 관심을 갖는 도시 주부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체험을 통해 우리의 맛과 멋을 되살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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