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부천시 원미구 중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14일 청소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동계 청소년 자원봉사 마을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동계 청소년 자원봉사 마을학교’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금연과 응급조치와 심폐소생술 및 올바른 성지식에 관한 교육과 영상강의 등을 병행해 실전 체험을 진행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원미보건소와 부천소방서 119구급대, 부천성문화센터의 전문강사로부터 금연에 도움이 되는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유형별 대처요령인 심폐소생술, 화재, 음란물 중독 대처방안 등에 관한 영상강의와 교육을 받았다.또한, A, B팀 2개조로 나눠 관내 환경정비 등을 실시해 지역 청결로 주민이 만족하는 행복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섰다. 차준성 중동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유익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며, 함께하는 행복한 자원봉사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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