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금산군은 15일 대전대학교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함에 따라 금산군과 상호협력해 항(抗)-아토피 제품공동개발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본 협약을 통해 금산군은 아토피 자연치유의 메카로써 더 나아가기 위해 공동으로 제품개발비를 부담해 3년 동안 대전대학교에서 추진하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으로 아토피 관련제품(입욕제, 로션, 스킨)을 개발 및 생산하게 된다.금산군은 2009년부터 대도시의 급속한 발전과 식생활의 서구화로 환경성질환인 아토피⋅천식의 유병율이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30%에 육박하고 있는 점을 착안해 아토피 치유메카 조성에 매진해 왔다. 금산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아토피 치유의 메카로서 아토피 치유지역으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으로 도약하기 위해 아토피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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