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서산시가 어르신과 농업인들의 정보욕구 해소를 위해 농촌지역 9개 마을회관과 5개 학교에서 찾아가는 이동 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178명의 어르신과 농업인들이 컴맹에서 탈출하기 위해 과정에 등록했다.수업은 컴퓨터 작동과 자판 입력 등의 기초부터 메일 사용법, 인터넷 검색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이뤄진다.이규선 공보전산담당관은 “어르신들이 수업이 끝나도 바로 집에 가지 않고 남아서 학습내용을 질문할 정도로 컴퓨터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며 “주민들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서산시는 일반주민들을 위해 올해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 인터넷 자격증반 등 30개의 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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