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만 오천여 명 다녀가... 올해도 2만 명 목표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서대문구가 올해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자연을 적극 활용해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서대문구는 “학교와 교사,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도 함께 할 때, 한계에 부딪친 학교 교육의 해결책이 나올 수 있다”며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 그물망 구축의 일환으로 학생 체험 프로그램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지난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서대문구의 체험, 견학, 탐방 프로그램에는 모두 15,165명이 다녀갔다.올해에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2만 명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서대문구는 올해도 탐방, 견학, 체험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창의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전인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은 “동일한 생활권 내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전인적으로 성장, 발달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은 물론, 관내 여러 관련 기관들과 소통, 협력하는 가운데 구가 ‘학교 밖 학교’의 역할을 맡겠다”며 “이를 통해 ‘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구체화되는 지역공동체를 이루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대문구는 교육정책 열린 토론회, 학교장 간담회, 혁신교육지구 추진위원회, 혁신운영위원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혁신교육지구 추진 주민공청회 등 최근 10여 차례 회의를 갖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적극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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