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엠게임이 중국 제휴업체 토크웹을 통해 중국 현지 시장에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엠게임은 19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거래일 보다 11.79%(690원) 오른 6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날 엠게임의 강세는 중국 시장 진출 계획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KB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엠게임의 ‘열혈강호2(PC)’, ‘프린세스메이커(모바일)’ 등이 올해 1·4분기 중에 중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우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두 게임이 중국 현지 시장에서 성공할 경우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를 비탕으로 다른 출시작에 대해서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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