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서울시는 2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노량진동 19-6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20층 310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짓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22일 밝혔다.
관광숙박시설 신축에 따른 용적률 완화가 적용돼 기존 250%였던 용적률이 369%로 상향됐다.
대상 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 용적률 특례규정에 따라 이번 위원회에서 용적률을 완화받아 기존 계획보다 더 높게 지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연 면적 2만7209㎡, 총 310실 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서게 된다.
다만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사업시행자가 공공보행통로 조성계획을 수립해 위원회에 보고한 후 시행하도록 조건을 달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에 부족한 서울의 관광숙박시설 확충과 이를 통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노원구 공릉동 240-169번지 일대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을 해제하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이 지역은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추진위원회가 해산된 곳으로, 자치구청장이 정비역 해제를 요청해 구역해제가 이뤄지게 됐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