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정유지 교수가 ‘제1회 선정주시조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정주시조문학상은 1970년대 시조시인 고 선정주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는 현대시조 대중화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정 교수는 1990년 ‘제6회 현대시조’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수상작은 시조집 ‘국제시장 재봉사’의 ‘다림질하다’이다.
정유지 교수는 “선정주 시인과의 인연이 선정주시조문학상 수상으로 이어져 영광”이라며 “디지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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