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관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51억원의 대출 지원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우선 ‘중소기업 육성기금’으로 구 예산 46억원을 투입해 연 금리 2.8%에 업체당 최대 3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상환조건은 1년거치 3년 균등분할이다.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구청이 대출 금리의 2%를 보전해주는 ‘시중은행 협력자금’도 있다. 이 자금은 총 55억원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나머지 조건은 중소기업 육성기금과 동일하다.
담보력이 약한 우수업체라면 무담보로 보증 지원을 해주는 ‘소상공인 구로구 보증특례지원’제도에 도전해볼 수도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연 2.8∼4.3% 내의 금리로 보증 한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구는 이밖에도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26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15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희망자는 23일까지 기업지원포털(http://biz.guro.kr) 또는 이메일(tadehua@guro.go.kr)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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