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지난 한주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수도권 역시 27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2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05% 올랐다. 전주의 0.04%보다 오름폭이 커진 것.
수도권은 서울(0.02%) 인천(0.07%) 경기(0.06%) 지역이 모두 강세를 띠며 0.04% 올랐다. 서울은 강북(0.02%)과 강남(0.02%) 지역 모두 상승했다. 강북에선 성동구(0.11%)와 동대문구(0.06%)가 많이 올랐다. 강남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강남구가 0.06%, 서초ㆍ송파구는 각 0.02%의 상승률을 보였다.
한편 이 기간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0.08% 올랐다. 서울은 강북(0.09%) 과 강남(0.13%) 지역의 동반 강세로 전주 대비 0.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0.11% 올라 전주의 0.10% 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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