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전 국민의 공분을 산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고’의 가해 차량이 드러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사범대를 졸업한 강씨는 임신 7개월된 아내의 임용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중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는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청주흥덕경찰은 사고 직후 주변 CCTV 50여 개를 분석했고 용의차량으로는 하얀색 BMW5 승용차의 행방을 찾고 있다. 경찰은 수리업체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 중이다.
하지만 사고 현장은 새벽인데다 인적이 드문 곳이다. 실제로 사고가 발생한 도로 인근은 공장지대고 외곽에는 하천이 흘러 통행이 어렵다. 경찰이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다.
경찰은 이에 굴하지 않고 사건에 신고 보상금 500만 원을 걸어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기다리고 있다. 유족 역시 별도로 현상금 3000만원을 내걸고 결정적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포털에 올라와 있는 크림빵 뺑소니 사고에 공분한 네티즌들은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분석해 사고 발생 경위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까지 내놓고 있다. 누리꾼들은 “뺑소니 차량 번호가 ‘XX 하 19XX’ 혹은 ‘XX하 17XX’일 수도 있다”며 범인의 차량을 잡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