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인천 동구가 27일 금창동을 끝으로 11개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동구에 따르면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고 전해진다.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이흥수 구청장은 실·국장, 과장 등 구청 간부진과 함께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또한, 관내 학교 학부모,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상인 등 여러 계층의 주민들과 구정 현안사업 및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특히 주민들은 맞춤형 복지구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 효과적인 도시개발 추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등 역점시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이에 재개발 및 공‧폐가 문제, 악취‧소음 등 환경문제, 교육 복지 문제 등 총 1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동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나온 건의사항들에 대해서 즉시 처리가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처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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