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기아차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전날보다 0.86% 떨어진 4만6050원을 나타내고 있다. 기아차는 장 초반 한때 전날보다 4만56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이재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기아차 실적은 루블화 약세에 발목을 잡힌 것”이라며 “작년 4분기 러시아에서만 2000억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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