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7월까지 다양한 주제로 엮은 책 꾸러미 1개월간 대출

2월 3일부터 선착순 접수... 다문화,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 우선 대출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대전 서구 도서관은 가정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엮은 책 꾸러미를 대출해주는 서비스를 3월부터 7월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한 서구 주민이라면 나이별·학년별 연계도서, 국내외 명작도서, 일반도서 등 50권으로 엮은 책 꾸러미를 1개월간 대출받을 수 있다.책 꾸러미 대출서비스는 갈마, 가수원, 둔산, 어린이 도서관마다 5개월간 매월 5가정에 제공된다.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단, 다문화·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은 우선 대출한다.또한, 도서관 홈페이지에 책 꾸러미 목록을 게재해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장종태 서구청장은 "책 꾸러미 대출 서비스로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해 독서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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