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태백시는 지난 21일 시청소회의실에서 '2015년 주요업무 시행계획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김연식 태백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업무보고는 각 부서별 올해 추진할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했다.이날 업무보고회에서 김 시장은 2030 장기발전비전을 구상해 각 부서에서는 5년 단위로 태백시의 미래를 준비토록 구상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태백시정 방침인 그린시티, 클린시티, 휴면시티의 완성을 위해 태백도시만의 특색 있는 색채를 갖도록 행정의 전 분야에 걸쳐 접목하고, 더욱 더 강화된 부서장 책임행정으로 조직을 운영해, 목표를 설정할 계획을 언급했다.지역 경기부양을 위해 상반기 내 1,000억 원 이상 재정균형집행으로 소규모사업을 사전에 준비해 해빙과 동시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특히, 올해에도 각 실과소장은 중앙부처의 공모사업 및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국·도비를 확보하는데 적극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김 시장은 "주요현안을 직접 챙기겠다"라며 "주민들과의 토론회, 간담회, 공청회는 물론 각 민간단체와도 소통을 강화하겠다, 시가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