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후강퉁(상하이-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중국 본토 상하이A주와 홍콩H주에 투자하는 유안타증권의 ‘위노차이나랩(We Know China Wrap)’ 상품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상품은 유안타 금융그룹의 중화권 리서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내 핵심 테마로 부상하고 하고 있는 미래 성장주, 정책 수혜주,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유안타 금융그룹만의 중화권에 특화된 리서치 분석을 통한 종목 선정이 강점이다. 상하이ㆍ홍콩ㆍ대만 리서치센터의 현지 애널리스트가 중국 증시에 대한 투자전략과 중장기 추천 종목을 제공하고, 국내 리서치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랩(Wrap)운용팀이 주식 투자 및 포트폴리오 조정을 한다.
랩 운용팀은 현지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과 매주 컨퍼런스콜(다중 전화회의)을 실시해 투자 대상 종목군 선정부터 사후 관리까지 긴밀한 피드백을 통한 시장 대응이 가능하다.
김주형 유안타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중국 정부가 부동산 규제 완화와 금리 인하, 자본시장 개방 등 시장 친화적인 정책들을 내놓고 있고, 후강퉁 시행으로 성장성이 높은 중국 블루칩 기업들에 대한 투자 기회가 확대됐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중국 투자에 관심을 가질 시기”라고 말했다.
특히 랩어카운트를 통한 해외주식 투자시 절세효과가 있다. 환차익은 비과세며, 매매차익은 분류과세가 적용돼 양도소득세 22%만 내면 된다. 또 매매차익은 연간 250만원까지 기본공제되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해당되지 않는다.
최소 30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고, 수수료는 1회 선취 1.0%, 후취 연 1.6%(분기 단위 후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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