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남 진해경찰서는 동급생을 폭행한 혐의(폭행ㆍ강요 등)로 A(16)군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로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창원시내 한 중학교 3학년생인 A군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 초까지 학교 등에서 같은 학년인 B(16)군을 여러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또 라면을 끓이게 하는 등 심부름을 시키고 욕설이 담긴 협박 문자도 보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폭행을 당한 충격으로 B군은 정신과 진료까지 받았다.
경찰은 A군이 지속적으로 B군을 괴롭힌 점을 인정해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넘겼다.
경찰조사에서 A군은 “학원에서 알게된 B군이 말도 잘 하지 않고 약해보여 괴롭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뒤늦게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열어 A군에게 서면사과, 출석정지 5일, 특별교육 16시간의 징계를 내렸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측이 폭력 피해학생을 가해학생과 격리하고 신속한 보호조치를 하도록 한 지침을 제대로 지켰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