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강원도는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범도민 에너지절약 의식 고취를 위한 '동계 에너지 절약 릴레이캠페인'을 전개한다.특히 강원도에서는 오는 23일 춘천 명동과 대형마트 일원에서 춘천시, 에너지관리공단·한국전력공사(강원지역본부)와 함께 실시하며, 기타 시·군에서는 실정에 맞게 내달 1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이 캠페인은 동절기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전력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간부문의 과도한 난방전력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동절기 에너지절약 대책에 따라 진행된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문 열고 난방영업 행위제한, 피크시간대 적정 실내 온도(20℃)유지, 영업종료 후 옥외광고물 및 경관조명 소등 등을 집중 홍보하며 도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한다.강원도와 시·군은 에너지절약 인식확산을 위해 동절기 전 기간 동안 적정실내온도 준수, 조명사용제한 등 에너지 절약 실천요령을 홍보하고, 문 열고 난방 영업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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