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기자]가천대는 한의학과 본과 4학년 이보람씨(25ㆍ여)가 제 70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수석합격의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씨는 총 420점 만점에 390점을 받아 수석 합격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제 70회 한의사 국가시험은 지난 16일 실시되었으며 총 816명이 응시해 이 중 772명이 합격해 94.6% 합격률을 기록했다.
한의사 국가시험은 한의사 시험 응시 자격자를 대상으로 한 한의사 자격시험으로 내과학, 침구학, 보건의약관계법규, 외과학, 신경정신과학, 안이비인후과학, 부인과학, 소아과학, 예방의학, 한방생리학, 본초학 등 총 11과목, 420문제로 구성된다.
한편 가천대 한의학과 본과 4학년 33명은 이번 한의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해 지난해에 이어 100%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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