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와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가 생방송 도중 입맞춤을 해 화제다.지난 27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바다와 마이클 리가 생방송 도중 입맞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날 DJ 박경림은 "두 사람의 듀엣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다"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 한 장면을 선보일 것을 부탁했다.라이브에 앞서 바다는 "극 중 스칼렛(바다 분)이 애슐리(마이클 리 분)에게 마음을 고백해 키스한다"며 "하지만 이미 그에게는 멜라니라는 부인이 있었기에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줄거리를 소개했다. 이어 바다와 마이클 리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한 장면을 선보였다. 특히 이들은 곡 말미에 실제로 입맞춤을 나눠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한편, 마이클 리는 1995년 ‘미스 사이공’으로 뮤지컬계에 데뷔했다. 2007년 ‘시애틀 풋라이트 어워드’에서 최우수 배우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딤프 어워즈’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바다 마이클 리 생방송 도중 입맞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다 마이클 리 생방송 도중 입맞춤, 과감하다", "바다 마이클 리 생방송 도중 입맞춤, 저러다가 사귀는거 아니야", "바다 마이클 리 생방송 도중 입맞춤, 노래 진짜 진짜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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