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경영권 분쟁’ 소식에 급등했던 엔씨소프트 주가가 하락 반전했다.
29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2.30% 떨어진 21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가격제한폭을 기록한 상승세가 하루 만에 꺾였다.
앞서 엔씨소프트의 최대주주인 넥슨은 지난 27일 지분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가로 변경했다.
이로 인해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되면 주가가 상승할 것이란 기대가 컸지만 중장기적으론 넥슨과 엔씨소프트 간 마찰로 실적 부진이 이어질 수 있단 우려가 커지고 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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