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상주시가 구제역과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상주시청 내 가축방역종합상황실 설치로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해 남상주, 북상주, 화서IC 진입로, 화남면 25번국도 및 시민운동장에 거점소독시설 5개소를 설치·운영한다.또한, 상주시는 매주 수요일 실시되는 '전국 일제소독의 날'을 이행하고 축산농가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지난 28일 한우사육 밀집 지역(50호, 2,871두)인 낙동면 운평리 일원에서 상주축협과 전농가의 참여로 소독차량 4대와 5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일제집중소독, 백신접종지도확인 및 방역홍보를 실시했다. 김완수 상주시 축산진흥과장은 "축산 농가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소독 실시가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이라며, "구제역, AI의 확산 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소 76,000두, 돼지 55,000두, 닭 350만수의 가축이 사육되고 있는 최대 축산물 산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