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55년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리는 울리 슈틸리케(사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7일 오후6시(한국시간)에 열릴 호주와 UAE의 준결승전을 직접 관전하러 뉴캐슬러 떠난다. 한국은 이날 승자는 오는 31일 시드니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2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슈틸리케 감독은 동행하는 코치들과 머리를 맞대고 경쟁국의 전력을 눈앞에서 분석해 우승을 위한 맞춤형 전술을 짜낼 계획이다.
슈틀리케 감독은 지난 23일에도 준결승의 상대인 이란과 이라크의 8강전을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직접 정찰해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전체 전술을 고안해내기도 했다.
한편 태극전사들은 이날 하루를 완전히 쉬며 체력을 회복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선수단은 이라크와의 준결승전을 연장전 없이 끝낸 데다가 결승전 상대가 될 호주나 아랍에미리트보다 하루를 더 쉬는 이점을 안고 있다.
한국은 오는 31일 오후 6시(한국시간)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결승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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