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이신범 전 국회의원이 다음달 1일자로 한국LPG산업협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한다.
LPG산업협회는 최근 이사회에서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이신범 신임회장을 회장 후보로 추대하고, 임시총회를 거쳐 이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장은 1950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용산중ㆍ고등학교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환경관리공단 이사와 15대 국회의원을 거쳐 공정사회실천연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 회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최근 프로판과 부탄 수요가 모두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수요확대를 위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 우선 LPG연료 사용제한 등 규제개선에 역점을 두고 정부 지원사업인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확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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