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미국프로농구(NBA)의 스타 플레이어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ㆍ사진)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AP통신은 브라이언트가 찢어진 오른쪽 어깨 회전근을 치료하기 위해 28일(현지시간) 수술을 받기로 해 2014-2015 NBA 시즌을 접게 됐다고 27일 보도했다.
브라이언트는 지난 21일 뉴올리언스전 3쿼터에 덩크를 하다 부상을 당했다. 당시 상대 선수와 충돌은 없었고 코비 브라이언트는 덩크 이후 오른쪽 어깨를 제대로 쓰지 못하고 왼손으로 슛을 던지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에는 “관절이 조금 빠진 것 같다. 상태가 좋지 못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브라이언트가 부상 때문에 시즌을 접은 것은 벌써 세 시즌 연속이다. 2013년 NBA 플레이오프에서는 아킬레스건, 지난 시즌에는 왼쪽 무릎 뼈를 다쳤다.
한편 브라이언트는 올 시즌 평균 22.3점, 5.7리바운드, 5.6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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