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군산시 환경위생과는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성수식품 판매업소 및 제조업소에 대해 수거·검사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금번 실시하는 점검은 제수용으로 많이 쓰는 나물류 및 선물용 식품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예정이며, 또한 위생이 취약한 재래시장에 대해 소비자감시원과 합동으로 부정․불량식품 유통 근절을 위한 홍보 등을 집중 실시한다.또한 군산시는 성수식품을 제조하는 식품제조업소에 대해 성수식품의 특수를 노리는 일부 영업자들의 안일한 인식으로 불량식품을 제조·공급할 우려가 있어 이런 불미스런 일을 미리 방지하고자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의심제품 수거·검사도 병행한다.이와 관련해 군산시는 "이번 점검을 효율적으로 실시해 정부가 척결하고자 하는 4대악(惡)중 하나인 불량식품 유통 근절에 영업자 스스로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이 공급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설 명절에 시민들이 안심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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