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미리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이들이 많다. 다이어트는 이제 단순히 몸매를 날씬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건강한 인체를 만들기 위해서도 적극 권장되는 추세다.그런데 음식조절이나 운동을 해서 체중을 줄였는데도 유독 지방이 많이 붙어 잘 빠지지 않는 부위가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팔뚝살이다. 한 번 살이 붙은 팔뚝은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팔뚝살이 찌면 두껍고 처져 있는 지방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도 둔탁하고 몸집이 커 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또 팔뚝살이 많으면 옷을 입을 때도 팔뚝과 등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꽉 끼기 때문에 혈액순환에도 방해가 될 수 있다.이러한 팔뚝살은 지방흡입술을 받는 것이 슬림하고 가느다란 팔뚝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팔뚝살 지방흡입은 외측 팔이나 후측 팔, 겨드랑이와 겨드랑이 앞 쪽, 겨드랑이와 겨드랑이 뒤쪽 등 부위 등으로 나눠 시술이 가능하며, 보통 겨드랑이 안 쪽 부위 최소절개를 통해 진행하여 민소매 의상 등을 입어도 수술 자국이 노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제대로만 시행하면 운동으로도 줄어들지 않던 팔뚝살 사이즈가 효과적으로 줄어들면서, 늘어지고 처진 살을 개선하고 슬림하고 타이트한 옷을 입어도 활동이 훨씬 편해지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그러나 팔에는 근육과 신경 등의 중요한 구조물도 많고, 피부가 두꺼운 편이 아니기 때문에 복부나 허벅지 등의 지방흡입에 비해 조금 더 섬세하고 숙련도 높은 시술이 필요하게 된다. 2월 미용성형대학에서 강의 앞두고 있는 로블에비뉴 나윤채 원장은 “팔뚝살 지방흡입에서는 여러군데 흉터가 남지 않으면서 안전하게 둘레의 70% 이상을 흡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각 체형 별로 치료 경험이 많은 전문 의료진에게 직접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그에 따르면 특히 팔뚝살 지방흡입 시 겨드랑이 앞이나 뒤쪽 부위를 소홀히 하게 되면 팔뚝이 울퉁불퉁하게 유착되고 움푹 파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부위와 범위를 제대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한편, 이 병원에서는 체형 맞춤별 전담의를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바디맵과 3D 초음파를 이용해 정확하게 결과가 예측되는 정교한 지방흡입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또 모든 기구는 자외선 소독처리를 하여 감염을 미리 예방하는 안전한 수술을 진행하며, 빠른 회복을 위해 수술 집도의, 전담치료사, 전문관리사가 수술 후 멍, 붓기, 통증, 타이트닝 관리, 셀룰라이트 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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