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산청군은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산청경찰서와 합동으로 오는 2월 1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16개소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전수조사를 통해 종사자의 아동 보호와 관련한 기본인식 실태, 자체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여부, 아동학대 개연성 여부 등을 조사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지난 27일에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6개소 어린이집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김경옥 경남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초청해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 어린이집 하루 일과에서 살펴 본 아동권리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사 역할, 아동학대 후유증과 치료 및 예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산청군 관계자는 "어린이집 자체적으로 주 1회 이상 원장 주재로 어린이집 종사자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점검과 예방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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