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4분기 주택 부문 호조로 호실적을 기록한 대우건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전일대비 5.44%(340원) 오른 6580원에 거래 중이다.
대우건설의 4분기 실적은 별도 기준 매출액이 전년비 29.8% 증가한 2조6850억원, 영업이익은 960억원, 세전이익은 2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해외 저마진 사업장 비용 반영에도 무난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광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해외사업의 매출 총손실은 170억원을 기록했는데 해외 손실 반영에도 주택사업의 빠른 개선으로 전체 이익이 회복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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