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부터 6일까지 동 주민센터, 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강북지회 등 접수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강북구가 '2015년 강북구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노인 맞춤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거동불편노인 돌봄사업, 동 환경도우미,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등 18개 사업에 총 1,415명을 모집하며,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며 기초연금을 받는 만 65세 이상이다.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갖춰 동 주민센터나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강북구지회 등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홀몸 노인들을 대상으로 말벗이나 안부를 확인하며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형태의 노노(老老)케어형 사업은 지난해 대비 63명을 추가로 선발해 취약계층을 위한 노인사회활동을 강화했다. 한편, 강북구는 2013년 1,201명, 지난해 1,340명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총 28억 5,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415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이야말로 성장과 복지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복지"라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활동을 높이고, 소득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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