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1월 셋째주 지역 내 청소년시설, 유관기관 등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토프로그램 10선’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역삼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8일 ‘패션디자이너 특강’을 연다.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패션디자이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은 중ㆍ고등학생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성북청소년수련관은 생태체험 프로그램인 ‘겨울철새와 텃새탐조’를 마련했다. 우유팩을 이용한 인공둥지만들기, 새모이주기, 겨울철새 찾아보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초ㆍ중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고덕평생학습관은 오는 17일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을 준비했다. 책을 통해 마음치유와 바람직한 인격형성 및 자아존중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4~5학년이고, 참여인원은 10명 내외이다.

강남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대학생 멘토의 전공이야기(서강대 경영학과)’를 마련했다. 대학 전공 소개와 교육 과정, 졸업 후 진로 등에 관한 이야기와 입시 전략, 대학 생활 등 궁금한 점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이다. 중ㆍ고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서울시는 이 밖에 성동청소년수련관의 ‘세상에 하나뿐인 줄넘기 만들기’, 마천청소년수련관의 ‘치즈양+아이스크림군’, 목동청소년수련관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은평청소년수련관의 ‘BIT For Teens’, 동대문청소년수련관의 ‘겨울방학 서울도시탐험대’, 보라매청소년수련관의 ‘MUFIC & JOY’도 소개했다. 자세한 놀토프로그램 정보는 놀토종합안내홈페이지인 유스내비(www.youthnavi.net)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