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양평군은 내달 25일부터 재가암환자를 위한 통합건강지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건강지지프로그램은 각 가정에서 치료‧요양중인 재가암환자 및 그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통합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암예방 관리 및 영양관리 ▲암환자와 가족의 정서·심리적 돌봄 ▲미술, 음악, 원예, 웃음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프로그램 교육 후에는 참여자 상호간의 암 질병관련 정보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조모임의 시간을 갖는다. 이재화 행복돌봄과장은 "암환자의 삶의 질을 증대시키고 환자 간호에 따른 가족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을 꾸준히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군 행복돌봄과(보건소 2층)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지난해 재가암 통합건강지지프로그램은 11회 운영했으며 234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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