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일반적으로 비만은 몸의 체지방 증가로 인해 체질량 지수의 상승을 통해 진단하게 됩니다. 이와는 달리 마른 비만은 체중이나 체질량지수는 정상이지만 지방량에 비해 근육량이 부족한 상태로, 팔다리는 가늘고 아랫배만 볼록한 올챙이와 같은 모습으로 보이게 됩니다.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 부족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 호르몬 조절 이상, 염증 등이 원인이며 그 외에도 인구의 노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장지방이 쌓이게 되면 인슐린과 같은 생체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 작용 이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서 추후에 당뇨로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 섭취를 늘리는 건강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조깅,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중심으로 근육을 키우는 저항성 운동을 병행하는 운동 요법을 함께 하는 것이 마른 비만의 예방과 치료에 필요합니다.
<도움말: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
김태열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