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전라북도 진안군이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진안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가사간병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사간병 방문지원 사업은 신체적·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재가간병·가사지원 서비스로 신체수발지원(목욕, 대소변, 옷 갈아입히기, 세면, 식사보조 등), 가사지원(쇼핑, 청소, 식사준비, 양육보조 등), 일상생활지원(외출, 대화, 생활상담 등), 간병지원(간단한 재활운동보조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장애인(1~3급), 소년소년가장,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6개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중증질환자, 타인의 도움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자로 가사·간병 서비스제공이 필요한 자면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매월 5일부터 29일 이전에 소득증명자료를 구비해 관할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진안군은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를 서비스 제공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7명의 수행인력이 월 37명에게 가사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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