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가수 더원이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3일 화제다.

지난 1월 26일 시나연예 등 복수의 중국언론에 따르면 더원은 ‘후난 위성’에서 방송되는 ‘나는 가수다 시즌3’에 출연해 중국 가수들과 경합을 벌인다. 더원은 2월중 녹화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가수다’는 중국으로 수출 돼 높은 인기를 얻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새로운 한류콘텐츠로 열풍을 이어 가고 있다.

중국 언론은 “더원은 한국 SM엔터테인먼트의 보컬 트레이너로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소녀시대 태연 등에게 노래를 가르쳤다. 특히 더원이 태연과 함께 부른 ‘별처럼’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며 중국판 ‘나는 가수다3’에 더원이 출연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2012년 ‘나는 가수다2’ 가왕으로 뽑힌 더원은 중국 후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한국의 나가수 대표로 초청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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