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헤드뱅어스 페스트(Headbangers Fest)’가 내년 1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디딤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엔 한국 헤비메탈의 태동기인 지난 80년대부터 활동 중인 밴드 H2O를 비롯해 러브엑스테레오(Love X Stereo), 더 히스테릭스(The Hysterics), 종로사운드, 오르부아 미셸(Au Revoir Michelle) 등 총 일곱 팀이 출연한다.

공연 주최 측은 “록과 메탈 음악 마니아들이라면 1980년대 MTV에, 특히 뮤직비디오 프로그램 ‘헤드뱅어스 볼(Headbanger’s Ball)’에 열광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리며 “‘헤드뱅어스 볼’이 장르에 상관없이 멋진 밴드의 뮤직비디오를 보여줬던 추억을 되살리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티켓가는 예매 1만 5000원, 현매 2만 원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andH2o)에서 참조할 수 있다.

‘헤드뱅어스 페스트(Headbangers Fest)’가 내년 1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디딤홀에서 열린다.
‘헤드뱅어스 페스트(Headbangers Fest)’가 내년 1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디딤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