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코스닥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사적 고점 6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4일 오후 1시 3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4.59포인트(0.77%)오른 597.90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직전인 2007년 7월13일 825포인트로 최고점을 찍은 후 추락을 거듭해 2008년 6월26일 602.74포인트를 끝으로 6년여째 박스권(450~580포인트)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올들어 성장주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지수 상승폭을 더욱 키우고 있다.
지난 26일 79개월만에 최초로 590고지에 오른 코스닥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도 600선 코 앞까지 지수가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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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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