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 표 MMOFPS의 세부 게임성이 지스타2013 현장서 공개됐다. 이 게임을 소개하기 위해 개발사인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SOE)의 루이스 피게로아 부사장과, 맷 힉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다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작품은 지스타 2013 다음 부스서 '검은사막', '위닝펏'과 함께 소개된 작품으로 지난해 11월 해외에서 최초로 출시돼 각종 게임 어워드에서 19차례 수상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작품이다. 현장에서 SOE 피게로아 부사장은 "짜임새 있는 게임 스토리와 최고 수준의 그래픽, 자체 개발한 포지라이트엔진을 사용, 역동적인 액션을 재현했다"고 이 게임을 소개했다. 그는 이어 "실제 전투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라며 "비행기가 실제로 날아다니는 느낌을 받거나, 실제 총을 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구현했기 때문에 FPS를 선호해온 한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플래닛사이드2' 맷 힉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도 게임성에 대해 자신했다. 그는 "플래닛사이드2'는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 얻은 좋은 결과를 바탕으로 러시아와 동남아 등의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서비스가 진행되면 될수록 더 깊은 전략적 스토리와 시스템으로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플래닛사이드2'는 출시 후 커뮤니티에 특히 집중하고 있으며 업데이트와 기능 추가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서비스를 맡아, 현지화 후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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