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짝 62기’ 남자2호가 성형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짝’ 62기 1부에서 남자 2호는 애정촌 입소 첫날부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며 우울한 모습을 보였으나, 자기소개 이후 경찰인 여자 3호에게 호감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남자 2호는 여자 3호와 대화를 나누던 중 “얼굴이나 미용에 관심이 많은 남자는 어떤지?”라고 물었고, 이에 여자 3호는 “뭐든지 자기만족이다. 당당하게 사는 건 상관없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 2호는 “코 성형을 했다. 눈은 쌍꺼풀이 너무 진해서 (성형을) 했다”며 “피부까지 하면 얼굴에 돈 1000만 원 정도는 그냥 썼을 것 같다”고 성형 사실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남자 2호는 평소 다섯 가지가 넘는 화장품을 바르며 외모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남자2호는 “나에 대한 선입견이 많다. 매일 여자 만날 것 같고 그렇다더라.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많이 판단한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남자 2호는 이날 자신의 아버지가 대표로 있는 건설사에 재직하며 경영공부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건설사는 중견 건설기업 '유원종합건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재 '유원종합건설'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