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음력설)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커(遊客·중국 관광객) 수혜 기대감에 화장품 관련주가 급등했다.

6일 오전 9시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화장품제조는 전날보다 9.66% 오른 1만6900원에 거래됐다. 한국화장품도 4.39% 오른 6660원을 나타냈다.

화장품 대표 종목인 아모레퍼시픽은 289만8000원으로 2.22% 상승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장중 한 때 역대 최고가인 293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아모레G는 125만2000원으로 1.95%, LG생활건강은 69만8000원으로1.60% 각각 상승했다.

코리아나는 2.65% 오른 3685원에, 한국콜마는 1.50% 오른 6만900원에 거래됐다.

올해 춘제 연휴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다. 화장품 업계는 이 기간 중국 관광객을 끌어들이려고 각종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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