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실제 나이와 생물학적 나이
대부분의 사람은 태어나서 대략 25~27세를 정점으로 생물학적 기능이 점차 떨어집니다. 건강하다고 자신하던 청년도 30대가 넘어서면서 신체가 노화되고 있음을 느끼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름치고 조인, 잘 관리된 차가 오래 쓰듯 인간의 몸도 관리하기에 따라 그 ‘성능’이 달라집니다. 노화학자는 인간 수명의 70%는 개인의 행동이나 습관 등 환경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므로 주민등록증에 찍힌 나이는 별 의미가 없다고 말합니다. 생활양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3개월 안에 생물학적 나이를 10년까지 줄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 폭음, 불규칙한 식습관, 극심한 스트레스 등의 나쁜 생활습관을 버리고 적당한 운동과 함께 자신의 건강상태를 항상 점검하게 된다면 우리는 생물학적 나이를 늘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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