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시후가 '소녀'에서 선보인 김윤혜와의 베드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시후는 10월 2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소녀'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교복을 입고 베드신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장면이지만 정말 사랑한다면 어떤 것도 다 용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해원(김윤혜 분)에 대한 진심과 사랑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장면들이 연출됐다. 물론 이해를 하지만 베드신은 너무 힘든 작업이었다"라고 털어놨다.
덧붙여 김시후는 "오빠로서 많이 리드를 했어야 했는데 그 신만큼은 너무 힘들게 촬영했다. 워낙 경험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 중 김시후는 자신의 말실수로 시작된 소문 탓에 친구가 자살한 상처를 지닌 소년 윤수로 분했다.
한편 오는 11월 7일 개봉하는 '소녀'는 사소한 말실수로 친구를 죽게 한 도시 소년(김시후 분)과 잔혹한 소문에 휩싸인 산골 소녀(김윤혜 분)의 닮은 상처에서 시작된 아픈 사랑을 담았다.
사진 황지은 기자 hwangjieun_@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