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유로존 재정위기로 벼랑 끝에 몰린 유럽 경제를 되살리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독일판 철(鐵)의 여인’으로 불리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노래를 즐겨 부르는 것으로 드러나 화제다.

메르켈 총리는 최근 주간 팟캐스트를 통해 독일 전통 노래를 부르는 것이 취미라고 밝혔다.

그는 “노래를 좋아한다. 기회가 생길 때마다 전통 노래를 부르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은 내 삶에서 커다란 역할을 했다”며 음악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음을 드러냈다.

앙겔라메르켈(AngelaMerkel/정치인/독일총리)
유로존 재정위기로 벼랑 끝에 몰린 유럽 경제를 되살리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독일판 철(鐵)의 여인’으로 불리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노래를 즐겨 부르는 것으로 드러나 화제다.
앙겔라메르켈(AngelaMerkel/정치인/독일총리) 유로존 재정위기로 벼랑 끝에 몰린 유럽 경제를 되살리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독일판 철(鐵)의 여인’으로 불리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노래를 즐겨 부르는 것으로 드러나 화제다.

하지만 메르켈 총리는 “플루트와 피아노를 배웠지만 재능이 없는 것 같아 그만뒀다”고 덧붙이며 악기에는 취미가 없다고 고백했다. 메르켈 총리는 남편인 요아힘 자우어 베를린 훔볼트 대학 물리ㆍ이론화학 교수와 함께 바이에른 주 바이로이트 시에서 열리는 바그너 음악제에 매년 참석할 정도로 클래식 음악 애호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sparkling@heraldcorp.com

[사진=위키피디아]